여행/여행들
3년 반만에 온 제주~
패스파인더.
2019. 2. 28. 13:05
언제든 와도 날 반겨주는 듯한 제주 땅.
반갑다, 그리고 고맙다.
위로와 휴식의 안식처이자
생각이 머무르는, 장소
굳이 꾸미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
있는 그 자체가 아름다운
제주
그리고 자연.
그 속의 나.